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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양자경(양쯔충, Michelle Yeoh)가 영와 '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' 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저95회 아카데미(오스카) 시상식에서 '여우주연상'을 받았다.
이는 아시아 배우로는 최초 사례로서 그녀의 나이 60세에 이룬 쾌거이다.
2021년 93회 아카데이에서 우리나라 배우 윤여정이 '미나리'로 '여우조연상'을 수상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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