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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40세.
이제 취미나 놀이는 사치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을 무렵,
지인을 통해 알게 된 바이크. 흔히 오토바이라고 부르는 그것.
더불어 결혼을 했다면 아내들의 온갖 눈치와 등짝스매시를 부르는 단어.
용기내어 그 용기를 꺼내보기로 했다. 혹 어렸을 적 오락실 문앞에서 부모님께 들켜 혼이날까 걱정하며 발을 동동구르던 그런 심정으로 무작정 시작했다.
그 시작은 어땠을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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